내가 이꼴을 볼려고 2PM 빠순짓을 한건 아니거든요.

 





1.
이 시발 지랄같은 일을 당하면서, 얼마나 너덜너덜 해졌을까. 지가 믿고 좋아했던 사람들한테 거푸 뒤통수 맞는 기분을 그 어린 나이에 경험해야 하다니. 진짜 가혹하고 잔인하다. 박재범이 천인공노한 죄를 저질렀다고? 시발 ㅈ 까라 그래.

이거 JYP, 니네가 한거 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새끼, 죄다 책임져 주겠다고 학교 까지 때려치고 데리고 와서 향수병 걸려서 빌빌 거리는 걸 병신같이 뺑뺑이 돌리기만 하는데다가 마냥 없는 미래에 10년 짜리 계약따윌 강요하는 '한국인'이 득시글한 JYP한테 목졸리다가 한 말이잖아 그거. 근데 결국 박재범만 다 덤텅이 쓰고 4년짜리 막노동을 생으로 날려버렸구나. 그래도 끝까지 지들은 아니고 애가 다 한거랜다. 와 이 시발들이 돌았나? 

 

모든 책임을 박재범 본인에게 돌리면서 '탈퇴에 6명이 동의했다'라는 필요도 없는 구절을 덧붙여 마무리 하며 그간 박재범에 대한 기다림과 의리의 이미지로 벌어먹고 살던 2PM을 완전 땅굴로 묻어버리고 마는 병신짓까지 자행.



2PM이 JYP의 최대 수입원이자, 한창 돈을 뽑아먹어도 모자른 부속품인데 굳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를 본인들의 손으로 깨 부시는 멍청한 짓을 번복하다니. 이런 병신에 머저리같은 회사가 또 어딨을까. 시발 개새끼들인데도 존나 모자라 하는짓이. 병신들이 '잘 나가시는' 두피엠을 통째로 말아먹으려고 작정했나.


 

2.
그 '말할수 없는 사생활'의 이유란거 말이다.


술도 못하고, 담배도 안피고, 하다못해 카페인 들었다고 커피도 안마시는 박재범이 스케줄에 치여서 잠자는 시간도 없다는 AAA활동 중간에 무슨 천인공노한 짓거리를 저질를 수가 있을까.


시발들이 좀 씨알이 먹힐만한 이야기를 내뱉으며 변명질을 하던가. 끝까지 박재범만 병신을 만들어 놓네. 애 새끼 인생 하나 말아먹는다고 해도 뭐 니네는 잘 살면 장땡인거라고. 아 네 그게 형제와 의리로 뭉친 JYP와 투피엠인가봐요. 아 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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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사고를 봄에 치셨는데 굳이 꾹꾹 숨겨두었다가 눈발 날리는 12월에 울면서 전화해서 고백하는 것도 존나 웃기는 시나리오 잖아요.

 

아휴 시발 이 개같은 병신들 머리에서 나오는게 겨우...............



 

 

 


3.
그냥 일곱명 다 불쌍해. 당한 박재범도 불쌍하고. 한창 젊을때 뼈빠지게 연습하고 노래하고 돈 벌어다 바치는 여섯명도 불쌍하고. 이렇게 되는데 지들 속은 얼마나 썩어 문드러 질까. 그래도 눈 돌아간 사람들이 걔들한테 돌 열심히 던지니 이건 뭐 회사가 막아주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맨 몸에 맞아서 나뒹구네.


근데 그런거 다 알면서도. 도저히 앞으로는 안되네. TV에서 웃는것만 봐도 채널이 돌아가. 존나 나도 니네 잘못 아닌건 다 알겠는데. 그게 안되더라니까. 그냥 니네들도 끌려다니는 것 말고 할수 있는게 뭐 얼마나 있겠냐. 그걸 아는데도 더이상은 뭐 이게 안되네. 박재범이 하나 없다고 인생 쫑 나고 뭐 그런거 말고. 그냥 내 눈에 2PM은 2PM이 아니라고. 그래서 난 이제 더이상은 못해먹겠다. 피곤해서.




아 천하의 씹 빠순이의 입에서 이딴 소리가 나오게 되다니........

 






4.
가장 빛나고 좋았던 내 2PM은 이제 정말 저 먼 역사속으로.





안녕 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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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장우영아 너는 개새끼들한테 물리지 말고 잘 살아야해..